건강

[스크랩] 골다공증 - 구멍 난 뼈’ 골다공증엔 ‘예방’이 필수

광일거사 2013. 4. 23. 08:15

 

 

구멍 난 뼈’ 골다공증엔 ‘예방’이 필수
“심각한 합병증 유발‥자칫 ‘생명’ 잃을 수 있다”

 

 

 

사진) 뼈단면비교사진(정상인 / 왼쪽)과 골다공증환자/오른쪽)

 

 

최근 심평원이 5년간 골다공증 환자가 약 44.3%나 증가한데다 환자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 여성이란 발표가 나오면서 이들 연령층은 물론 전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심각한 합병증 유발 자칫 생명 잃을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골다공증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면서 골다공증 치료에 들어간 총 진료비가 2007년 535억 원에서

2011년 722억 원으로 5년간 약 187억 원이나 증가, 이에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이 발병한 연령대는 2011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7.0%로 가장 높았다.

 

골다공증은 어떤 병인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아지면서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손상을 입기 쉬운 상태의 질병이다.
대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병이라고 쉽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자칫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 골다공증이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진행돼 암, 뇌졸중 등과 함께 ‘침묵의 병’ 혹은 ‘조용한 도둑’으로 불린다.

골절이 생겨야 아는 골다공증은 주로 손목, 척추, 골반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골반골절의 경우엔 오랜 기간 누워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곤 한다.

요즘은 50대 이상 장년, 노년층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무리해 영양분 부족으로

성인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근래에 들어선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흡연, 음주 등의 이유로 남성 골다공증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골다공증을 진단하기 위해선 주로 골밀도 측정을 시행한다.
골다공증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뼈의 강도다.
뼈의 강도는 골밀도 측정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한다.
골밀도는 간단한 CT촬영으로 쉽게 측정이 가능한데다 측정된 뼈의 밀도를 통해 정상,

골감소증, 골다공증으로 진단된다.


골감소증의 경우 상태가 골다공증은 아니지만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으로 생긴 골절의 경우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엔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칼슘, 비타민 D 등의

영양분을 꾸준히 섭취를 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여성호르몬 치료나 골다공증 치료제 등 약물치료도 도움이 된다.


최근엔 다양한 골다공증 치료제의 개발로 진행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예방엔 흡연이나 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몸과 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당한 운동이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평형감각 유지 등에 좋은 영향을 미쳐

넘어질 가능성이 줄어들게 돼 골절의 예방에 규칙적인 운동이 좋다.

골다공증은 진행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게 바람직하다.


우선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칼슘의 섭취가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과 금연, 과도한 음주를 삼가하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으로

 자신의 골다공증 위험성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다공증 발병 확률이 높은 중장년층 이상 여성의 경우는 1년에 1회 골다공증 검사를 받도록 한다.

온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혜정 과장은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골절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젊었을 때 보다 키가 3cm이상 줄어들거나 조기 폐경이나 무월경인 경우, 체중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부갑상선항진증 치료중이거나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경우 등에는 골다공증 발병의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에 반드시 골다공증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 등을 통해 뼈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골다공증 퇴행성 신경통 뼈골아픈데 치료와 예방


 

◆골다공증이란


침묵의 병이라는 골다공증은

소뼈같은 것을 여러날 오래도록 고우면 뼈속에 구멍이 나듯이

사람몸에도 뼈속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구멍이 생기면 넘어던지 하면 뼈가 잘 부러지는데

특히 화장실이나 목욕탕같은 데서 엉덩방아를 찌어면서
뒤로 넘어지면 대퇴부인 엉덩이 뼈가 부러져서 못 움직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을 주변에 보셨을 것입니다



 


 

 

골다공증은


특히 여성들이 많이오는데 패경기후에는 3∼5년내에 주로 오며

카페인섞인 음료수같은 것을 오래도록 잘 먹는 사람들과

운동을 하지않는 사람들이 잘 오며 원인은 칼슘부족입니다

(골다공증은 턱뼈에도 생깁니다)

 

 




 

 

◆퇴행성이란


볼트나트에 비교하면 나사가 마모된것과 같은 것이며 뼈가 달아져서 움직이면
무릎같은 관절에 뼈끼리 부디처서 아픈 것인데 아주 심한 육채노동을
오래도록 하는 사람들한테 주로 오는데 아직까지는 의학적으로는
원인 규명을 한 것이 없습니다

 

 

 

골다공증에좋은운동? 주의사항!

 

 

최근 골다공증의 발병률이 높아져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헌데, 무분별한 골다공증 운동은 오히려 뼈가 더 약해

지고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 알고계신가요?

골다공증에좋은운동 및 주의사항 알려드릴테니 제대로 숙지하시

어 건강 지키셨으면 좋곘습니다. 한 번 알아볼까요?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의 부피와 크기 등은 같은데 비해 질량이 낮아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소위 뼈의 밀도가 약해져 엉성해진 상태인데요,

 

여성의 경우 50대 , 남성의 경우60대 부터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며

연구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에좋은운동을 꾸준히 실행한 분들의 경우

뼈의 밀도가 높고 골절위험도가 낮아 골다공증예방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에좋은운동 - 가벼운 운동

골다공증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뼈에 밀도에 이상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근력이 많이 필요한 운동을 할 경우 악화됩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에좋은운동은 뼈에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 자극을 주는

맨손체조 걷기나 조깅 같은 가벼운 운동들로 뼈를 단련시켜주고 근력운동

을 하기 위한 수준에 도달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에좋은운동 - 근력 운동

가벼운 운동으로 뼈와 근력을 어느정도 다진 후에는 근력운동으로

근골격계를 단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팔굽혀펴기 , 윗몸 일으키기 등으로 단련하다가 어느정도 숙련도

가 쌓이게 되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운동 강도는 낮음부터 서서히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에좋은운동 - 주의사항

골다공증은 뼈가 약하기 때문에, 미세한 충격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운동할 때 주의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평소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는 경우라면, 천천히, 서서히 하는 것이 좋으며

 

골다공증은 운동을 중단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뼈가 단련된 것이 사라

지므로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골다공증에좋은운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골다공증에좋은운동은 무분별하게 실행할 경우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 및 요령을 정확하게 숙지하시고 실

행하셔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건강의 터전 & 내일의 향기
글쓴이 : 정아(靜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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